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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지금 앞 집 아줌마을 먹고 나서..ㅎ
  • 류성태 조회 12719
나이 30대 중후반 앞집 아줌마가 있는데.
아침 출근때면 애 유치원 보낸다고.
엘리베이트에서 자주 본다.
아침이라 간단한 차림에 그냥 보는데.
몸매가 너무 좋아 속으로 어느넘인지
참 좋겠다 생각들때가 많다...
난 아직 노총각인데...
한 번은 지난 여름에 나시티에 반바질 입고 엘리베이트을
같이 타고 내려 왔는데. 가슴이 장난아니게 봉긋한게
많이 안해본것 같이 보였고.얼굴도 색기가 가득해서.
많이 밝힐것 같이 보여..!
벼르고 있다가...스페니쉬로 작업 하기로 하고..
오늘 드더어 아줌마 보지 맛을 봤다..
역시나 God. . .
특히 오늘은 야근 하고 쉬는날..ㅋ
김장 했다고 갔다주는 그릇 가져다 주면서.
커피 같이 먹자고 하고 준비한 스페니쉬를 기회을 보면서.
타고...30분 정도 지나니.기분이 묘한지.
방에 드가더니 안나온다.
살짝 방을 힐끔 보니 멍하니 있길래 '괜찮아"라고 말하니
아무반응 없고 살짝 어껠 치니..으~~하면서.
느끼는것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키스에 보지에
마구 입과 손을 놀리니..!
죽을라고 한다...보지에선 손가락 두개로 쑤시니
물을 한없이 뿜어데고...엉덩이는 위아래로 흔드는게
역시 섹녀다 하고...느끼는 찰라 내 좃을 잡고 마구 빠는데
그냥 참을새도없이 입에 싸고...
다시 손 장난 치다가...좃이 어느정도 회복되자.
보지에 박았다...박을때 마다 보지 물은 사방에 튀고
날리도 아니었다...끝나고 보니..침대는 완전히
빨래을 한듯 물바다고..바닥도 물바다
정말 보지에서 나온 물이라곤 상상이 안갔음...ㅅㅅㅅ
남편 오기전에 빨리 이불 빨고...생각나면..
집으로 오라니깐...안된다 하길래 다시 보지에 손가락 넣고
물을 빼면서 올래 안올래 하니 그제사 알았다고..
한다,.....저녁 먹고 오라고 했는데 정말 왔다...ㄱㄱ
커피에 다시 스페니쉬타고 난 시알리스 먹고...
또 한참을 물에서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