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좋은약을 위해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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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 조회 2638
나이가 50중반이다보니 마누라와 밤일도 소홀해지고
또 간혹 거사를 치른다해도 중간에 힘이 빠져서 거사 치르는 맛도없고 그랬거든요
레비트라를 먹은 날은 그런게 없습니다
옛날 어렸을때처럼 하늘높이 치솟아있는걸 보고있자면
약이 좋긴좋구나하는 생각듭니다
저와 비슷한 연배에 있으신 분들은 거의 저와 같은 고민들을 하실텐데요
레비트라가 그 고민을 해결해줄겁니다
다른거 먹어봐야 아무소용없습니다.
누가뭐라해도 레비트라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