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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성욕없는 여편네에게 최음제 먹였더니 드디어 느껴하네요
  • 문정수 조회 11959
여편네가 자기는 왜 성욕이 없는지 고민을 많이해요
그거에 너무 속상해 하기도 하구요
제가 하고싶어 할때 호응을 못해주는것이 미안했나봐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최음제를 알게 되었고
여편네와 상의후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여편네가 효과가 없으면 어떻하냐고 또 걱정을 늘어 놓네요
일단 먹어보기로 하고 음료에 타서 먹었습니다.
붕뜨는 기분이라고도 하고 뭐라고 잘 표현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먹고난 느낌은 그거 밖에 없데요
그래서 실망하는 여편네에게 뽀뽀를 해줬는데 키스를 하는겁니다
찐하게 키스를 하고 가슴도 만지고
성욕이 없으니 느끼는것도 잘 못하거든요
가슴을 빨았더니 평소와 다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몸을 비틉니다
살짝살짝 유두를 깨물었더니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조갯살도 빨아주는데 물이 철철 흘러 넘쳐 나옵니다
제 느낌이지만 조갯살이 유난히 토실토실해보이네요
열심히 조갯살 빠는데 제몸을 잡아 끌더니 69를 하네요
69를 리드하기도 하고 놀라워요
그리고 삽입했는데 물이 많아져서 진짜 부드럽고 따뜻하고
느낌 최고네요
여편네가 먼저 조심스럽게 물어보네요 좋았냐고.....
저는 엄청 좋았습니다 우리 여편네도 드디어 느껴본것 같아서 엄청 감사드리구요
최음제 6개 구입했는데 자주 애용해야 겠어요